PC 사랑 3월 호 300쪽부터 304쪽까지 Tatter&Company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

과자님의 얼굴이 해맑게(?) 나왔다는게 모든 이들의 평입니다. 면도를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는 사람들의 평판과 달리, 순박한 CEO의 이미지가 부각 되어 '친근하게' 느껴진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과자님 얼굴^^

회사 이런저런 이야기


300쪽에 전면 사진이 나왔고, 301쪽에는 Tatter&Company의 history와 회사 경영방침과 철학 등이 나와있습니다. 302쪽부터 304쪽까지는 Tattertools의 소개와 사용방법 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잡지에 실린 것을 보니, Tattertools의 기능이 한껏 더 폼나는거 같네요. 호호^^

302쪽 tattertools

303쪽

304쪽


PC 사랑 측에서 잡지를 보내주신다고 하는 것을 못참고, 어제 저녁 서점에 가서 곧장 구입했습니다. 호호. ^^ 조용한 서점에서 PC사랑을 조용히 펴보다 과자님의 사진에 박장대소를 하였다는. ^^;; 조용한 서점의 분위기를 확 깨버렸다요. ㅋ
나름 포토샵 작업을 해서 글씨를 진하게 하는 정성을 다하였는데 본문 내용이 보이실려는지요.

덧.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요_!

Tattertools 1.0 릴리즈가 되고 산뜻한 마음으로 주섬주섬 갈 준비를 하던 사무실 식구들은 papacha님이 Tatter 센터에 마련된 supprot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앉으시자마자, 모든 식구들이 겉옷을 입은 채로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leezche님

chester와 태경씨.


그러니까 한마디로 다시 일하는 모드로 바뀌었다는 ^^;; leezche님을 모셔다 드리면서 사무실 식구들 모두가 신선 설농탕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려 했다는 계획이 무산 되는 순간입니다. 흑. 겉옷을 벗어 재끼고 일에 몰입하는 이런 사태까지. ㅋ 하지만 언젠가는 갈 것을 믿으며 이제는 느긋하게 있어야 겠습니다. 솔직히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식구들이 Tattertools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

지금. 2월 10일 금요일 오전 5시 20분을 살짝 넘어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이 Tattertools 1.0을 고대하시는 것을 생각해보면, 밤을 지새는 것은 사무실 식구들의 당연한 임무라 생각합니다만.
2월 8일 오전 11시에 출근해서 이 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이틀밤을 꼬빡 세우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니렵니까. ㅡ.ㅜ 어제 과도하게 달려 밤을 지샜기에, 오전중에 새우잠을 잤던 개발자 분들은 서로 졸았던 시간 시간이 달랐던 관계로, 오늘 하루 식사를 한끼 밖에 못하는 슬픔도 함께 했습니다. 모두들 너무도 애쓰시는 통에, 그 한끼의 식사는 chester님이 질러주셨습니다. ^^
떡쌈시대_! 사무실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달 전쯤 생긴 가게 입니다. 두툼한 삼겹살을 작은 폭으로 썰어서, 반달모양을 한 얇은 전병 분위기 나는 떡에 싸먹는 그런. 말그대로 떡쌈 을 추구하는 식당입니다. 콩가루가 묻혀진 쑥떡과 고물이 없는 얇은 떡이 주어지는데 모두들 너무 힘이 빠진 관계로 싸먹는 행사(?)는 거행하지 못하고, 삼겹살 먹고 떡 입에 쑤셔주는 약간은 무례한 행태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 또한 수면부족으로 의욕이 상실하여 카메라를 사무실에 빼먹고 갔네요. 다시 식구들이랑 거기에 가게 되면 사진도 첨부할께요. 크.
으악_!! 글을 쓰며 잠시 있다보니 시계가 5시 40분을 넘겼네요. 흑.

집중집중! 또 집중!!

집요한 그들!


어제부터  모두들 골머리를 싸매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태터 화장중(?)이시네요. 물론 대충 뭉게고 발표해도 좋으련만 집요하신 식구들은 도통 집에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흑.
한 명이 좋은 의견을 내놓으시면, 다른 분이 그 의견을 첨가하시고. 수정하시고. 첨가하시고. 그런 짜잘한 거까지 굳이 신경을 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그냥 넘어갔으면 하는데도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저 집요함들. 그 많은 욕심들을 하나씩 주워담다 보니 시간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chester님 자리

Tattertools 센터 모습

Tattertools1.0


이제 아침 6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침을 먹고 퇴근 할 듯하네요. 이제는 저의 체력이 바닥을 찍었습니다. 더이상 새우잠을 자는 것도, 효과가 없을 싶네요.
오- 제발 집에 들어가자구요. 오늘만이 날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사무실 책상을 뒤척이다 신문을 발견. 한참동안 웃음을 지어보이다가 블로그에 올립니다.
1월 12일자 Daily Zoom 이란 타블로이드판 신문에 난 기사 때문이죠.

보통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머리가 큽니다. 골격상 그런 영향이 있을테고, 중년이 되면 여자들보다 살이 많이 찌게 되니 함께 머리가 커지는 이유도 있을것입니다. 종종 심심할 때면 제가 과자님의 머리가 크다며 무턱대고 놀려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과자님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KAIST출신들 사이에선 자기가 무난~한 편이라며 원래 머리 좋은 사람들이 머리가 크다고 우기는 것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왈. 머리가 작은 것들은 조두ㅋ 라며 원래 선비들은 그런 사람들이랑 놀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럼 모두들 예상하셨겠지만 전 콧방귀도 안끼고 근거도 없는 소리라고 무시하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과자님이 너무도 자랑스럽게 제게 달려오는 것이었습니다. 한손에는 저 신문을 쥔 채로.
그 신문의 내용은 바로 요것.입니다.

정말일까??

1월 12일 Daily Zoom 신문


본문 내용은 캐나다 대학에서 연구진들이 죽은 이들의 뇌를 직접 가지고 연구해본 결과, 뇌의 크기가 클 수록 지능지수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수리영역을 담당했던 뇌의 특정 부분이 일반인들 보다 3%가 넓었다는 것으로 때, 머리 크기가 크면, 즉 뇌의 크기가 크면 머리가 좋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 되었다는 것이죠.

그럴수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

그.래.도
Visual이 날로 강조되는 이 시대에, 카메라와 동영상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머리가 큰 건 이래저래 불편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목의 각선미를 살려주려고 제작한 쫀쫀하기 그지 없는 목폴라를 입을 때, 얼마나 힘이들겠어요. ^^ 안그래요? 크.


태그 : ,머리크기

매번 발표 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산고를 겪는 듯. 이제 차례 해본 가닥(?)이 있기에 제법 노련해 질만도 하지만 항상 발표 전까지는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요.
"2분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노팀장님의 외침에 모두들 숨을 죽이며 시간을 맞추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릴리즈 하고 나서 잠시 박수를 쳐주는 센스도 함께 발휘했구요. 릴리즈 하고 나서의 개운함을 뒤로 한 채, 태터 식구들이 얼마나 많이 호응해주는지 수능결과를 기다리듯이 모니터 앞에 매달려 있죠. 모니터에 목을 빼놓고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면 정말 희비가 교차한답니다. ^^

기뻐하는 그들

릴리즈!!

집중하는 그들

개발 삼매경!


지금. 새벽 3시를 5분 남겨놓은 지금도 태터&컴퍼니 사무실은 마이그레이터를 만드느라, 버그를 잡느라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답니다. 흑. 이렇게 밤샘을 취미 삼아 하다보니 피부도 까칠해지는게 느껴진답니다.
그래도 따끈하게 나온 1.0RC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저도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살짝 하나 써주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꺄우. 시원해!

우리의 생명수.ㅋ

우후. 흐뭇해ㅋ

비상식량



참. 개인적으로 태터 1.0..
산소 같지 않나요?
깔끔함을 필두로 하여 느껴지는 세련됨. 무엇보다 이 가벼움.!!크.
너무 추상적인가..호홋.